한국금융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의 요람!

금융경제학과Department Financial Economics

경제학과 안시형 교수, 발전기금 1억원 출연

  • 금융경제학과
  • 0
  • 131
  • Print
  • 글주소
  • 18-08-06 12:08

thumbnail

 경제학과 안시형 교수, 발전기금 1억 원 출연

 본교 경제학과(학과장 강영호) 안시형 교수가 지난 7월 27일(금) 오전 10시 30분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. 이날 출연식은 환담에 이어 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.

 안 교수는 2011년부터 이번 기금출연까지 △경제학과 장학금 △금융경제학과 발전기금 △경제 및 금융경제학과 발전기금 △숭실인재양성기금 △장애학생지원센터 발전기금 등 약 2억 5천 6백만 원을 출연했다. 안 교수로부터 전달된 발전기금은 장애학생 복지 개선 및 교육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(장애학생지원센터 발전기금)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.

 황준성 총장은 “학교에 기여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학교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부분에 대해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안 교수님께서는 여러 차례 학교를 위해 기금을 출연해주셨다. 학교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라고 생각한다”며 “이번 출연기금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위한 것이라고 전해 들었을 때 총장으로서 부끄러웠다. 학부의 장애학생들 뿐 만이 아니라 평생교육원까지 확장시켜 지원을 해주셔서 참 감사하다. 기부자의 출연 취지에 따라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자긍심을 더욱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.

 안시형 교수는 “우리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이 30~40여 명이라고 들었는데, 평소에 평생교육원을 지나면서 발달장애학생들을 봐왔었다. 그 학생들도 같은 숭실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여러 조언을 들어보니 그 학생들에게 멘토의 형식으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금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”며 “부디 본 취지가 잘 이어져서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. 장애가 있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니고 싶은 곳이 우리 학교이면 참 좋겠다”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.

 한편 이날 출연식에는 경제학과 안시형 교수, 황준성 총장 외에 김남효 평생교육원장(건축학부 교수), 평생교육원 음악교육센터 배재영 교수, 장애학생지원센터 이종식 팀장, 조해자 대외협력실장, 윤형흔 대외협력팀장이 배석했다.

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